"이건 좀 아니지 않냐?"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원하자 인테르가 내건 양심 없는 조건 수준
상태바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원하자 인테르가 내건 양심 없는 조건 수준
  • 축잘또
  • 발행 2020.04.29
  • 조회수 148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바르셀로나가 수아레스 대체자로 낙점한 선수는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이번 시즌 루카쿠와 호흡을 맞추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메시도 원하는 재능이다.

바르셀로나가 여름부터 라우타로를 원했지만

그때마다 인테르는 바르셀로나와 선수 스왑딜을 원했다

아르투르 멜루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엔 정말 양심 없게 앙투완 그리즈만과 비달을 동시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보도른 통해 

인테르가 라우타로를 내주는 조건으로 그리즈만(임대)과 비달,

그리고 9,000만 유로(약 1,190억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라우타로의 바이아웃이 1억 1100만 유로(약 1,456억원)인데

비달에 그리즈만까지 얹어서 받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즈만의 경우는 이미 경제적으로 비용 발생이 큰 상황이기 떄문에 

경제적 보상 없이는 임대 조차 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인테르 회장이 계속해서 메시를 영입했다고 언플을 치는 가운데

이렇게 또 양심 없는 딜 조건을 내세웠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