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그가 지금은.." 한 때, '메시'와 함께 '제2의 마라도나'로 평가 받았던 아르헨티나 '초특급 유망주'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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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그가 지금은.." 한 때, '메시'와 함께 '제2의 마라도나'로 평가 받았던 아르헨티나 '초특급 유망주'의 정체
  • 재헤아
  • 발행 2020.04.29
  • 조회수 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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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는 과거부터 엄청난 기량의 유망주들이 많이 탄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에게는 각종 수식어가 붙었지만, 아르헨티나의 영웅인 마라도나의 뒤를 이어줄 것을 기대해

'제2의 마라도나'라고 불리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자 부담감으로 작용한다.

 

'제2의 마라도나'라고 불렸던 리오넬 메시는 어쩌면 마라도나보다 더 위대한 선수로 성장했다.

 

그리고 메시와 함께 '제2의 마라도나'로 불렸던 또 다른 초특급 유망주.

 

바로 에릭 라멜라다.

라멜라가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2004년도의 글을 살펴보자.

 

 

현재는 토트넘에서 후보로 밀려나 그저 그런 선수가 된 라멜라.

하지만 엄청난 기대를 받던 선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 락싸 '비스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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