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적인 허벅지 탄력..." 차원이 다른 '치달' 장착한 뭉찬 '새 용병'의 역대급 '지리는' 활약상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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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적인 허벅지 탄력..." 차원이 다른 '치달' 장착한 뭉찬 '새 용병'의 역대급 '지리는' 활약상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4.26
  • 조회수 2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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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생태계 교란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축구 예능 '뭉쳐야 찬다.'

전설들이 모여 조기축구 한다는 것만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최근 출연 소식이 알려진 거물급 용병.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이었다.

 

 

평소 축구 사랑으로도 유명했던 윤성빈.

당연히 실력도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초반부터 비상한 능력을 뽐냈다.

 

 

엄청난 하체 탄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기에서도 활약상은 빛났다.

 

 

탈 조기축구급 치달로 상대 아재 농락한 뒤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공할 만한 점프력까지 선보인 윤성빈.

그럼에도 윤성빈은 목말랐다.

 

 

과거 델랍을 연상시키는 스로인까지 투척했다.

저 스로인을 받는 건 무려 2M의 거구 김요한.

조기축구에서 상대 수비수들이 감당하기 힘든 용병이 등장했다.

이정도면 생태계 교란이다.

 

움짤 출처 : 펨코 "킹종부", "정지"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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