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미친 게 분명해..." 월클 '음바페'를 넋놓고 감탄하게 한 '공격수'의 지려버린 '터치' 수준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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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미친 게 분명해..." 월클 '음바페'를 넋놓고 감탄하게 한 '공격수'의 지려버린 '터치' 수준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4.25
  • 조회수 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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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완벽했다.

축구계를 수놓았던 메시와 호날두의 메호대전.

물론 국내에선 끝난 논쟁이다.

그래도 오랫동안 라이벌로 최고를 다퉜던 두 선수임엔 분명하다.

 

 

그리고 둘을 이어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나이가 있다.

주인공은 킬리안 음바페.

98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이미 월클 반열에 올라섰다.

 

 

그런데 이 대단한 음바페를 감탄케 한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디 마리아와 이카르디.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그대로 엎드려 감탄했다.

디 마리아의 환상적인 롱패스.

그걸 도자기 터치 후 완벽한 패스로 연결한 이카르디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움짤 출처 : 락싸 "꾸레의하루"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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