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질 부추기는 도박성 게임.." 결국 '공중파' 뉴스까지 진출해 대대적인 '망신' 당한 '피파 온라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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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부추기는 도박성 게임.." 결국 '공중파' 뉴스까지 진출해 대대적인 '망신' 당한 '피파 온라인4'
  • 재헤아
  • 발행 2020.04.21
  • 조회수 1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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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국내 온라인 축구 게임의 원탑 위치를 고수해왔던 넥슨사의 피파 온라인4.

 

ⓒ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기존 급여, 능력치, 시기를 고려하지 않은 계속되는 신규 시즌 출시, 너무 비싼 패키지 값,

기존 유저들의 요구 무시 (라커룸, 게임 체감문제, 축구게임인데 메타가 있는 아이러니), 말도 안 되는 시즌 나오자마자 또 다른 시즌 출시 임박 등

점차 유저들의 지지를 잃어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오죽했으면 피파로 인지도를 알리기 시작했던 BJ 감스트를 비롯한 수많은 유투버들이

자신들의 개인 방송을 통해 피온에 대한 불만을 수차례 토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불만에 귀를 닫은 채 소통조차 하지 않았던 피온4.

 


ⓒ 피파온라인4 인벤

 

결국 참고 참았던 유저들의 불만이 폭발한 어제자 피온4 인벤.

단체로 눕는 모션을 취하며 강력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 온라인 커뮤니티

 

공중파 뉴스에서도 피파 온라인4를 비판하는 내용이 방송으로 흘러나왔다.

제목은 '현찰 구매' 부추기는 도박성 온라인 게임.

 

ⓒ 온라인 커뮤니티

 

지단 성님께서도 등장.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선수를 사면, 똑같은 선수가 능력치만 다르게 나와 또 현질을 해야한다는 말도 나왔다.

또한 학부모가 "이건 도박인데 애들은 모르고 이용한다는 것"이라 지적하는 인터뷰까지 등장했다.

언젠가는 이럴 줄 알았지..

한편, 피온4는 오는 23일 5대5 풋살을 즐길 수 있는 '볼타 라이브'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누가 피온4를 즐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