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영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름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국대 출신 2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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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영표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름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국대 출신 2명'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4.20
  • 조회수 3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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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박지성과 이영표는 한국 축구의 전설이었다.

오랫동안 든든한 기둥으로 해외에서까지 인정받은 두 선수.

아직도 그리운 존재다.

 

 

박지성, 이영표와 함께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로 정점을 찍었다.

두 선수를 제외하고도 국가대표엔 좋은 선수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 소개할 장면은 사진만으로 소름이 돋는다.

분명 평범한 선수 교체 사진이다.

하지만 등골이 오싹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어...... 어........????

동시에 교체아웃 된 한국 축구의 전설 두 명.

그리고 대신 들어온 선수 두 명은...

말을 아끼겠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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