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를 타선이 없는 드립의 향연..." 정치마저 초월해버린 '중국' 골키퍼 이름 '드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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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없는 드립의 향연..." 정치마저 초월해버린 '중국' 골키퍼 이름 '드립' 모음
  • 이기타
  • 발행 2020.04.20
  • 조회수 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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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2017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

중국을 상대로 일전을 치렀다.

그리고 경기 후 국내 팬들은 중국 골키퍼에게 큰 인상을 받았다.

 

 

정 청 골키퍼의 선방쇼에 고전했던 한국 대표팀.

이후 별명이 쏟아졌다.

 

 

그를 향해 각종 찬사를 담은 별명들.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주옥같았던 드립의 향연이다.

 

반 대 사드

 

취두부폰

 

띵헤아

 

중화요리스

 

올리버 깐풍기

 

팔보채흐

 

노이얼싼쓰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정치적 이슈를 초월한 드립의 향연.

이맛에 축구본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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