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처럼 되지 말자"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해외축구 선수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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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처럼 되지 말자" 와이프가 임신 중인데 다른 여자와 불륜을 저지른 해외축구 선수 6인
  • 축잘또
  • 발행 2020.04.19
  • 조회수 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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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의 불륜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선 최근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와 맞물려

대대적인 욕바가지 라인에 올랐다.

 

'믿거조'는 과학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가운데

해외축구판에 불륜을 저지른 선수 5명을 소개한다

#1 올리비에 지루

 

지루는 아스날에서 뛰던 시절 불륜 사실이 드러났다.

지루는 와이프가 임신 중일 때 20살 비키니 모델과

호텔에서 관계를 한 것이 모델을 통해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고 지루는 구단과 아내에게 사과했다

그것도 트위터로 ㄷㄷㄷ 대단한 멘탈이다

#2 버질 반 다이크

 

반 다이크는 셀틱 시절 와이프가 임신 중일 때

포르노배우와 밀회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며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반 다이크는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고

지금도 당시 와이프와  잘 지내고 있다

#3 조르지뉴

 

조르지뉴의 경우는 이 기사를 참고하길 바란다

#4 웨인 루니

 

루니의 불륜은 퍼거슨과 팀에 큰 실망을 안겨줬었다

2010년 와이프 콜린 루니가 임신 중일 떄 루니가 매춘부와 

바람을 핀 사실이 드러나면서 팀 전체 그리고 잉글랜드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특히나 당시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이런 사건이 터지면서

올드트래포드에서 뛸 때마다 야유를 듣는 등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바람에 월드컵까지 말아먹었다.

 

그래도 현재는 정신차리고 와이프와 잘 살고 있다.

#5 라이언 긱스

드디어 나왔다 끝판왕

길게 말하고 싶진 않다. 너무 극적인 불륜 드라마라...

단순하게 말하면 와이프가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처제(동생의 부인)와 바람이 났고 (이 이전에도 모델과의 불륜이 있었음)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에도 다른 섹스파트너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거기에 처제가 아이를 출산 한 후 긱스와 만나서

다시 관계를 가진 것까지 정말 어마어마한 스토리다.

긱스의 동생장모와의 불륜설은 확인된 바 없지만 

나머지 스토리들은 왠만큼 다 사실이니 

 

긱스가 감독인 팀 팬들은 그 팀 선수가 성적이 안나오면

가정방문 하겠다는 드립이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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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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