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데뷔해 현재 레스터시티에서 뛰고 있는
조니 에반스
에반스가 갑작스럽게 한국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레스터시티 공식 계정을 통해 에반스는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집에서 잘 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조만간 시즌이 시작하면 경기장에서 만나자고도 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6월 초에 리그 재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에반스에게 초코파이 장전하자
[야축TV] 박지성을 맨유 최고의 13번으로 만든 전설의 경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