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
사비 부스케츠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그가 아무도 범접하지 못할 진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우선 2010년 남아공월드컵 결승전 MVP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니 당연히 MVP를 받는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유로 2012 결승전 MVP도 이니에스타가 차지했다.
심지어 이니에스타는 대회 MVP까지 탔다
그리고 14/15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 MVP를 차지해
국가대표와 클럽에서 받을 수 있는 메이저 대회 결승전 MVP를
세번이나 받은 유일한 선수다.
이니에스타의 능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나 남아공 월드컵의 임팩트는 매우 컸다
국가대표 클럽 모두 엄청난 족적을 남긴 이니에스타 진짜 대단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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