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해본... 충격!"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 '스폰서'를 서로 바꿔버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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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해본... 충격!"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 '스폰서'를 서로 바꿔버렸다!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4.16
  • 조회수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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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이 보기엔 어떤가?

라리가를 양분하는 최고의 두 팀.

바로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다.

서로를 향한 경쟁 의식으로 오랫동안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그런 두 팀의 스폰서 역시 극명하다.

바르샤는 나이키, 레알 마드리드는 아디다스다.

 

 

그런데 만약 두 팀의 유니폼 스폰서가 바뀐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실제 서로 바뀐 유니폼 스폰서가 유출됐는데 한 번 확인해보자.

 

 

 

양 팀의 스폰서가 바뀌니 확실히 색다르다.

지난 12월, 스페인 만우절을 기념해 제작된 유니폼이었다.

그러면 이번엔 실제 판매까지 했었던 유니폼을 소개한다.

가격은 133유로였다.

 

 

 

스폰서만 바뀌었는데도 제법 색다르다.

간지도 제법 난다.

브로들이 보기엔 어떤가?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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