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은 카세미루의 백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마드리드에서의 출전 시간은 '3120분'이며, 마드리드 선수 중 가장 많이 뛰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지단은 카세미루에게 휴식을 주고 싶어하는 상황이다. ⓒinstagram 'e.cama10' 지단은 카세미루의 백업으로 스다트 렌의 '카바빙가'를 노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카마빙가의 현재 가격은 45m에서 50m 사이라고 알려져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카마빙가 영입이 불발될 경우, 캉테와 수마레가 영입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