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속사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콥다혜.

다혜와 같은 팀인 리버풀을 응원하는 콥이 되기로 솔로로 데뷔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시국이 얼른 정상화되어 다혜도 빨리 솔로로 데뷔하고,

EPL도 재개되고, 밖에서 축구도 했으면 좋겠다.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집에서 심심하고 몸이 찌뿌등한 시스&브로를 위해 다혜의 요가 영상을 준비해왔다. 

리버풀 레플리카가 있으면 주어입고, 당당하게 거실에 매트를 깔고 요가를 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