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
리그가 중단되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최근 모라타가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야외에서 와이프와 뽀뽀를 하는 사진이 올라오자
한 팬이 자가격리 안하냐며 지적을 했다.
하지만 모라타는 쿨하게 답변했다.
"여기 내 집인데?"
집에 무슨 건대 호수만한 엄청난 호수가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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