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상대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1,2위는 제이미 바디와 손흥민이다.
바디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를 상대로 8경기(정규리그 7경기·리그컵 1경기)에서
6골(정규리그 5골·리그컵 1골)을 넣으며 펩시티를 상대로 가장 강한 면모를 보였다.
손흥민은 펩시티를 상대로 8경기(정규리그 6경기·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5골(정규리그 2골·UEFA 챔피언스리그 3골)을 넣었다.
우리흥은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에서 3골을
2016/17시즌 1골, 2019/20 시즌 1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