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정통으로 맞을 거다..." 무려 '22년 전' 예측한 '데이비드 베컴'의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외모 수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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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정통으로 맞을 거다..." 무려 '22년 전' 예측한 '데이비드 베컴'의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외모 수준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4.12
  • 조회수 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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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 수 있는 건 다 한 듯 하다.

데이비드 베컴은 축구사를 통틀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거기에 훌륭한 축구 실력과 스타성까지.

팬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베컴 역시 세월을 피해갈 수는 없다.

22년 전 유명 축구 잡지사 '포포투'가 2020년 베컴 얼굴을 예측한 적이 있다.

베컴이 아무리 잘 생겼어도 세월을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 예상한 모양이다.

 

ⓒ 포포투

 

사람 얼굴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놨다.

그 와중에 치아 한 개와 머리카락도 빼버렸다.

뺄 수 있는 건 다 한 듯 하다.

그렇다면 올해 45세가 된 베컴의 외모 근황은 어떨까.

 

 

세월을 이겨버렸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간지를 자랑한다.

어떻게 저 비주얼이 45세란 말인가.

포포투가 바꾼 사진도 충격적이지만 현재 외모도 놀라움 그 자체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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