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데뷔하면 월드클래스' 사관학교라고 불리우는 '브라질 리그' 육성 삼대장 클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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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데뷔하면 월드클래스' 사관학교라고 불리우는 '브라질 리그' 육성 삼대장 클럽들
  • 축등학생
  • 발행 2020.04.11
  •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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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그의 KRC 헹크

브라질에는 월드클라스의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아마 지금부터 소개할 3개의 '월드클래스' 사관학교와 같은 클럽의 영향이 조금은 끼치지 않았나 싶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선수들은 해당 클럽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데뷔를 한 선수들이다.

1. 산투스 FC 

네이마르

호드리고 고이스

알렉스 산드루

2. 플루미넨시 FC

마르셀로

티아구 실바

히살리숑 

3. 상파울루 FC

카세미루

카카

루카스 모우라

이 선수들 모두 자국 리그인 브라질 리그에서 데뷔를 하여

월드클래스가 된 선수들로 성장을 하였고, 또 성장을 할 것으로 평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다.

우리 K리그에서도 이런 사례들이 많아져 대한민국의 선수들도 해외로 많이 진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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