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과 홀란드와 함께
맹활약하며 겨울 이적시장에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일단 이번 시즌 실패로 끝날 것 같은
일본 축구선수 미나미노 타쿠미
현재로서는 리버풀 팬들이 미나미노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이미 실패한 영입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런 가운데 해축갤에서 한 유저가
미나미노 4행시로 어그로 제대로 끌었다.
갑분 나루토다. 미나미노로 나루토를 빌드업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미나미노는 그냥 이렇게 4행시로만 존재할 것인지
다음시즌에 터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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