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잊혀져가는 그 이름" 리버풀에서 '다크모드' 중인 미나미노 '4행시'로 어그로 제대로 끌어버린 해축갤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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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잊혀져가는 그 이름" 리버풀에서 '다크모드' 중인 미나미노 '4행시'로 어그로 제대로 끌어버린 해축갤러 (사진)
  • 축잘또
  • 발행 2020.04.09
  • 조회수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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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과 홀란드와 함께

 

맹활약하며 겨울 이적시장에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일단 이번 시즌 실패로 끝날 것 같은 

 

일본 축구선수 미나미노 타쿠미

현재로서는 리버풀 팬들이 미나미노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이미 실패한 영입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런 가운데 해축갤에서 한 유저가 

미나미노 4행시로 어그로 제대로 끌었다.

갑분 나루토다. 미나미노로 나루토를 빌드업할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미나미노는 그냥 이렇게 4행시로만 존재할 것인지

다음시즌에 터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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