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알과 동급" 진짜 우승 노리는 울산이 거금 들여서 해외에서 들여온 장비 수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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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과 동급" 진짜 우승 노리는 울산이 거금 들여서 해외에서 들여온 장비 수준 (사진)
  • 축잘또
  • 발행 2020.04.09
  • 조회수 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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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통한의 2위를 기록했던 

울산현대

이번 시즌 폭풍 영입으로 2005년 이후

15년만에 우승 도전에 나서고 있다.

울산은 거기에 경기장에도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했다.

울산문수구장을 관리하는 울산시설관리공단은 

울산문수구장에 국내 최초로 잔디 생육용 성장조명을 시험 도입했다고

울산 구단이 발표했다.

이는 보통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 레알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등

하나투어
하나투어

해외 명문 클럽에서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잔디를 최적의 조건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이다.

네덜란드 회사에서 대당 약 1억원의 가격에 매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없던 신기술로 잔디 관리까지 들어간 울산

이번에는 진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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