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박종윤 최고의 드립
우리나라가 준우승을 차지한 2019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은 한일전이였고,
우리나라는 오세훈의 헤딩 골로 일본을 1: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었다.
한일전 답게 치열했고, VAR과 이강인 오세훈 등 경기 후 축구썰들이 유투브와 커뮤니티를 점령했었는데,
그 중 최고는 부루마블 드립을 선보이며 모든 축구팬들의 시선을 이끈 이스타TV의 '박종윤' 이였다.
경기 중 일본 감독이 작전판을 만지는 모습을 보고 ‘부루마블 하나 X새끼가’라고 드립을 쳤고,
이 드립은 2019년 박종윤 최고의 드립으로 불리며 축구팬들에서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