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간계 최강이라 불렸지만..." 모두가 끝났다며 손가락질한 '사나이'의 예상치도 못한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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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간계 최강이라 불렸지만..." 모두가 끝났다며 손가락질한 '사나이'의 예상치도 못한 '반전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0.04.06
  • 조회수 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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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보여줬다.

흔히 신계로 불리는 메시와 호날두.

이른바 메호대전이 한때 축구계의 뜨거운 화두였다.

그리고 이들을 제외한 인간계.

한때 이 인간계를 평정했던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라다멜 팔카오.

FC포르투에서 헐크와 투톱으로 축구계에 충격을 안겼던 팔카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기량을 만개시켰다.

사실상 메시와 호날두를 잇는 인간계 최강의 사나이였다.

 

1. 확실한 오프더볼 움직임

 

 

2. 순식간에 라인 깨버린 후 칩슛

 

3. 오른발 왼발 가리지 않은 양발잡이

 

4. 완벽했던 퍼스트 터치와 깔끔한 마무리

 

메시와 호날두의 뒤를 잇는 맹활약으로 주목받았던 팔카오.

당연히 빅클럽으로 이적이 예상됐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건 AS모나코.

당시 모나코가 엄청난 자금력을 앞세워 스타 선수들을 모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십자인대 부상과 슬럼프가 겹쳤다.

이후 맨유와 첼시로 임대를 전전했다.

모두가 반짝 활약이라 여겼다.

하지만 AS모나코로 임대 복귀한 뒤 팔카오의 2번째 전성기가 시작됐다.

 

 

예상 외 부진으로 팀의 핵심들이 대부분 떠났던 AS모나코.

홀로 팀을 멱살잡고 캐리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뒤늦게나마 비싼 이적료 값을 하며 부활에 성공한 팔카오.

 

 

이제 34세가 된 팔카오는 갈라타사라이에서 현역 말년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리그에서 14경기 9골을 폭발시키며 여전한 모습이다.

치명적인 십자인대 부상과 슬럼프에도 다시 부활한 건 극히 이례적이다.

 

 

인간계 최강이라 불리운 사나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보여줬다.

무한 리스펙.

 

움짤 출처 : 펨코 "김한나"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