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친놈이 아니다..." 첼시 시절 동료의 '다이빙'을 의심한 '코스타'가 바지를 벗고 한 '충격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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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친놈이 아니다..." 첼시 시절 동료의 '다이빙'을 의심한 '코스타'가 바지를 벗고 한 '충격적인' 행동
  • 이기타
  • 발행 2020.04.06
  • 조회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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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카는 살면서 이런 광경은 처음 봤다고 했다.

코스타는 유독 경기장에만 들어서면 다른 사람이 된다.

특유의 넘치는 승부욕과 다혈질적인 성격 탓이다.

특히 첼시 시절엔 이 성격이 절정에 달했다.

 

 

과거 첼시 시절 동료였던 마르신 불카는 훈련 도중 있었던 코스타 일화를 폭로했다.

훈련 도중 면 다른 사람이 된다.

특유의 넘치는 승부욕과 다혈질적인 성격 탓이다.

특히 첼시 시절엔 이 성격이 절정에 달했다.

 

 

과거 첼시 시절 동료였던 마르신 불카는 훈련 도중 있었던 코스타 일화를 폭로했다.

훈련 도중 샬로바가 코스타에게 거친 태클을 당한 뒤 넘어져있었다.

하지만 코스타는 다이빙이라 생각하고 스페인어로 욕을 박기 시작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회복된 샬로바가 일어나려고 하자 코스타가 갑자기 바지를 벗었다.

그런 뒤 샬로바 얼굴을 뭉개고 앉아버렸다.

 

 

불카는 살면서 이런 광경은 처음 봤다고 했다.

그와 동시에 한 마디로 코스타를 정의했다.

"보통 새x가 아니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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