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혀지지 않을 현타..." 한 커뮤니티인이 절정의 순간 '하미레스'에게 발사해야만 했던 '눈물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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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혀지지 않을 현타..." 한 커뮤니티인이 절정의 순간 '하미레스'에게 발사해야만 했던 '눈물나는' 이유
  • 이기타
  • 발행 2020.04.06
  • 조회수 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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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예술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몇 차례 현타가 온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 여자친구와 헤어졌을 때...

자칫 잘못하다 번아웃 증상에 빠질 때도 있다.

그만큼 현타는 무섭다.

 

 

남자라면 또 현타올 때가 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브로들 모두 공감할 거다.

물론 난 모르겠다.

그런데 한 커뮤니티인이 고백한 역대급 레전드 현타가 있다.

 

ⓒ 에펨코리아

 

타이밍 예술이다.

하필 하미레스인 것도 레전드다.

 

 

나였으면 인생 현타왔다.

최근 브라질 무대서 활약하는 하미레스다.

이쯤이면 한 번쯤 내한해서 팬 사인회 해줬으면 좋겠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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