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새X를 죽이려고 4년을 기다렸다..." 악의적으로 본인을 부상시킨 선수에게 '즐라탄'이 한 영화같은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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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새X를 죽이려고 4년을 기다렸다..." 악의적으로 본인을 부상시킨 선수에게 '즐라탄'이 한 영화같은 '복수극'
  • 오코차
  • 발행 2020.04.06
  • 조회수 1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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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상남자라고 할 수 있다.

즐라탄의 복수극 스토리를 가져왔다.

"나는 2006년 마테라치에게 심한 태클로 부상을 당했다. 그는 암살자 같았다"

 

"아프기보단 난 강하니까 복수를 하고 싶었다"

"인테르, 바르샤를 거쳐 밀란으로 갔다"

 

"밀란더비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꼬박 4년이 걸렸다"

"마테라치는 나한테 어김없이 강하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나는 태권도 킥을 날려 병원으로 보냈다"

 

이후 스탄코비치가 즐라탄에게 왜그랬냐고 묻자

 

"이 순간을 위해 4년을 기다렸어. 그게 이유야 시x"

좋지 못한 행동임을 떠나서 그냥 이 형은

이 형만에 간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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