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털다 개털린 좋은 예" 상대팀 선수 키 작다고 디스하다가 패배한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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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털다 개털린 좋은 예" 상대팀 선수 키 작다고 디스하다가 패배한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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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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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2018/19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 AS로마 원정에서 0:2로 졌었다. 

후반 13분경 호날두는 당시 AS로마 측면 수비수이자 팀의 주장인 플로렌치에게 

"입 다물어. 키가 너무 작아 대화할 수 없어"라고 말하며 충돌했다.

ⓒ세리에A 중계화면

호날두는 손가락을 갖다대며 입 다물고 조용히 하라는 손짓과 함께

플로렌치의 키를 놀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플로렌치였다.

플로렌치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게 2:0 승리를 가져오게 만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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