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는 입피파지" FIFA20 자선 경기에서 첼시 동생 엿먹이는 맨유 다니엘 제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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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입피파지" FIFA20 자선 경기에서 첼시 동생 엿먹이는 맨유 다니엘 제임스 (영상)
  • 축잘또
  • 발행 2020.04.06
  • 조회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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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열린 코로나 자선 FIFA대회

코로나컴바트에 출전한 

맨유의 신성 다니엘 제임스와 첼시의 신성 빌리 길모어

두 선수는 모두 각자 소속팀을 고르고 게임에 임했다.

그러자 다니엘 제임스는 입으로 길모어 멘탈을 터뜨렸다.

"이번에 내가 이기면 우리가 4연승인가?"

실제로 맨유는 첼시에게 이번 시즌 3번 만나서 모두 이겼다 

길모어는 이 멘트에 곧바로 멘탈이 나갔고

 
 
 
 
 
 
 
 
 
 
 
 
 

What a celebration ⠀ @daniel_james97 is mocking it with this

#CombatCorona(@combatcorona)님의 공유 게시물님,

 

선제골을 넣었지만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대2로 졌다.

역시 피파는 입으로 해야 제맛이다.

 

 

[야축TV] 박지성을 맨유 최고의 13번으로 만든 전설의 경기 #26▼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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