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열린 코로나 자선 FIFA대회
코로나컴바트에 출전한
맨유의 신성 다니엘 제임스와 첼시의 신성 빌리 길모어
두 선수는 모두 각자 소속팀을 고르고 게임에 임했다.
그러자 다니엘 제임스는 입으로 길모어 멘탈을 터뜨렸다.
"이번에 내가 이기면 우리가 4연승인가?"
실제로 맨유는 첼시에게 이번 시즌 3번 만나서 모두 이겼다
길모어는 이 멘트에 곧바로 멘탈이 나갔고
선제골을 넣었지만 내리 두 골을 내주며 1대2로 졌다.
역시 피파는 입으로 해야 제맛이다.
Love this from @Daniel_James_97 ❤️ #mufc #CombatCorona @combatcorona pic.twitter.com/tDU2i5ADJU— Oliver (@Olivergk01) April 5, 2020
[야축TV] 박지성을 맨유 최고의 13번으로 만든 전설의 경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