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자식이 죽을라고..." 데이비드 베컴이 참다참다 못 참고 아이에게 '노빠꾸'로 '쌍욕'박은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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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자식이 죽을라고..." 데이비드 베컴이 참다참다 못 참고 아이에게 '노빠꾸'로 '쌍욕'박은 '결정적' 이유
  • 이기타
  • 발행 2020.04.05
  • 조회수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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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억 되살리는 띵작이다.

우리 세대 가장 유명했던 광고가 있다.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열광했다.

바로 베컴 아디다스 광고다.

일명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니?"로 통용된다.

 

 

그러자 '제라드'라고 답하는 꼬마 아이.

이어지는 갑분싸.

 

 

그런데 이걸 한 커뮤니티인이 완벽하게 재현했다.

본격 베컴 만화 감상해보자.

 

 

본격 추억 되살리는 띵작이다.

심지어 그림체도 너무 이쁘다.

이런 주제로 웹툰 나오면 무조건 구독 각이다.

간만에 우리 세대 취향 제대로 저격한 만화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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