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억 되살리는 띵작이다.
우리 세대 가장 유명했던 광고가 있다.
축구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열광했다.
바로 베컴 아디다스 광고다.
일명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니?"로 통용된다.
그러자 '제라드'라고 답하는 꼬마 아이.
이어지는 갑분싸.
그런데 이걸 한 커뮤니티인이 완벽하게 재현했다.
본격 베컴 만화 감상해보자.
본격 추억 되살리는 띵작이다.
심지어 그림체도 너무 이쁘다.
이런 주제로 웹툰 나오면 무조건 구독 각이다.
간만에 우리 세대 취향 제대로 저격한 만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