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호날두도 가지지 못한것.."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를 양쪽 종아리에 새긴 '전설' 라모스의 문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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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도 가지지 못한것.." 축구 선수 '최고의 영예'를 양쪽 종아리에 새긴 '전설' 라모스의 문신 수준
  • 베실부기
  • 발행 2020.04.04
  • 조회수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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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지 그 자체

21세기 최고의 센터백 세르히오 라모스는 양 종아리에 엄청난 문신을 가지고 있다.

과연 어떤 문신일까..??

힌트를 주자면 메시와 호날두도 새길수 없는 문신이다.

바로 왼쪽 종아리에는 빅 이어.

오른쪽 허벅지에는 월드컵 트로피를 새겼다.

축구의 신 메시, 축구 잘하는 먹튀 날강두도 가질수 없는 문신이다.

 

또한 빅 이어와 트로피 위 쪽에는 우승했던 년도와 장소가 적혀있다.

진짜 존나 간지난다.

 

아직도 현역으로 활약중인 라모스.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더 쌓을지 기대된다.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 레스터시티 동화 속 또 다른 주인공▼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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