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내기 힘들다" 관중 난입해도 뭉클함만 더했던 인테르의 영원한 주장 사네티의 마지막 경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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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기 힘들다" 관중 난입해도 뭉클함만 더했던 인테르의 영원한 주장 사네티의 마지막 경기 (영상)
  • 축잘또
  • 발행 2020.04.04
  • 조회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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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의 영원한 주장이자 

축구 사에 길이길이 남을 역대급 주장

 

하비에르 사네티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유럽에선 인테르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라고 할 수 있는 인테르의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20년 가까이 인테르에서

선수생활을 한 사네티는 1999년 처음으로 주장완장을 찬 이후

은퇴할 때 까지 선수단을 온화한 리더쉽으로 이끌었다.

 

선수단은 물론 팬들도 그의 리더쉽에 감동했다.

 

그의 마지막 경기인 라치오 전에 인테르는

감사의 의미로 그의 주장 완장에 그와 함께 뛰었던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새겨넣어 헌정했다.

 

경기 막판에는 한 관중이 난입했는데 사네티가 직접

 

에스코트해주며 밖으로 내보냈고 팬들은 그 모습을 보고

기립박수를 쳐줬다. 

떠나는 날까지 사네티는 프로의 모습 그리고 주장의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인테르에서 부회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오랜 기간 동안 없다고 안타까워하지 말라.

그대들에겐 그 어느 우승컵보다도 위대하고 빛나는 주장이 있지 않은가."

-프란츠 베켄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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