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버지' 한준희 해설위원이 뽑은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고의 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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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버지' 한준희 해설위원이 뽑은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고의 팀 (영상)
  • 축잘또
  • 발행 2020.04.03
  • 조회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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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계의 아버지라고 하면

수많은 사람이 언급되지만 그 중에서도

해설계의 최고 경력을 자랑하는 KBS 해설위원

한준희 해설을 꼽을 수 있다. 

KBS에서 진행하는 이광용의 옐로카드에서 

한준희 해설위원은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강팀으로

kbs 이광용의 옐카 시즌3
kbs 이광용의 옐카 시즌3

98-9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정했다.

98-99 맨유는 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석권한 

이른바 트레블 시즌의 맨유다.

한 위원은 많은 경기를 뛰고도 매우 적게 패했다며 그 이유를 꼽았다.

맨유는 이 시즌 공식전 63경기에서 36승 22무 5패로 

경이로운 패배수를 기록했다. 

특히나 후반기에는 1월 에버딘과의 친선경기 패배를 제외하고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이 당시 맨유의 챔스 우승이 프리미어리그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프리미어리그는 유럽대항전에서 영향력이 거의 없었다. 

과거 헤이젤 참사 이후 한동안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유럽 경쟁력이 약해졌고 그 사이 세리에A가 황금기를 누렸다.

AC밀란, 유벤투스가 수차례 챔스에서 상위권에 위치했고

라리가 팀들 역시 경쟁력이 뛰어났다.

그런 상황에서 90년대의 마지막 챔스 우승을 프리미어리그팀

맨유가 따내면서 프리미어리그의 전반적인 경기 환경

중계 환경에 큰 변곡점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엄청난 규모의 중계권료의 시작점이 된 것이

바로 맨유의 트레블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시 4강전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기적적인 역전승

그리고 결승전 추가시간에 터진 캄프누의 기적

이것이 맨유의 위닝 멘탈리티를 만들어냈고

 

프리미어리그의 비약적인 발전을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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