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프로페셔널 그 자체였던 릭센이..." 떠나기 전까지 '에릭센 행동'에 대해 회고한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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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프로페셔널 그 자체였던 릭센이..." 떠나기 전까지 '에릭센 행동'에 대해 회고한 무리뉴
  • 오코차
  • 발행 2020.04.03
  • 조회수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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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뛴 토트넘에서 이번 겨울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에릭센.

그는 이번 시즌부터 이적이 암시될 정도로 벤치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

이에 대해 무리뉴가 회고를 했다.

 

"그의 의지는 확고했다. 그를 벤치에 둘 수 밖에 없었다"

"그 순간 에릭센을 제외하고 팀을 구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에릭센은 아주 프로페셔널했다"

 

"구단과 동료들을 항상 존중했고  마지막날까지 고군분투해줬다"

"드레싱룸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고맙다 에릭센"

 

마음은 떠났지만 팀에 민폐가 되지 않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에릭센.

너 이자식 멋있는 놈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