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리트는 사라져야 됩니다..." 첫 공식경기에서 굴리트 만나버린 곽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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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트는 사라져야 됩니다..." 첫 공식경기에서 굴리트 만나버린 곽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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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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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피파 방송을 하고있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첫 공식 경기에서 굴리트를 만났다.

ⓒ유투브 '곽민선'

피파 온라인4 최고의 적폐로 뽑히는 굴리트를 만난 곽민선 아나운서는 게임을 하던 도중

ⓒ유투브 '곽민선'

"굴리트는 사라져야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말하며 넥슨에게 굴리트 척결을 요구했다.

ⓒ유투브 '곽민선'

굴리트를 넘어트려 컨디션을 저하시키는 등 여러모로 애썼지만,

ⓒ유투브 '곽민선'

곽민선 아나운서는 굴리트에게 포트트릭을 당하며, 첫 공식경기에서 패배했다.

ⓒ유투브 '곽민선'

평소 굴리트를 이상형으로 뽑았던 곽민선 아나운서는 경기 후 "굴리트랑 합성하지 말아달라. 이제 굴리트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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