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한테 극딜먹었던 맨유 시절 루이스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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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한테 극딜먹었던 맨유 시절 루이스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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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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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맨유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라이언 긱스의 후계자로 점찍고,

스포르팅 CP에 무려 1400만 파운드나 주고 영입했던 나니. 

기복이 너무 심해 맨유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결국 08/09 시즌에는 박지성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KBS1

그쯤, 루이스 나니는 대한민국의 한 초등학생에게 극딜을 먹는다. 

ⓒKBS1

당시 초딩이였지만, 지금은 어엿한 중고딩 또는 대학생이 됐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모자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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