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고 싶지 않았던 은밀한 비밀.." 인스타 스토리 올렸다가 '야동' 본 흔적을 걸리고 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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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고 싶지 않았던 은밀한 비밀.." 인스타 스토리 올렸다가 '야동' 본 흔적을 걸리고 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 재헤아
  • 발행 2020.04.01
  • 조회수 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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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인 남성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야한 동영상.

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그래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치자.

그러나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를 대놓고 드러내기엔 조금 민망하다.

마치 은밀한 비밀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인스타 스토리를 올렸다가 야동을 본 흔적을 걸리고 만 프리미어리거가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리치 소속 팀 클로제다.

193cm, 87kg 건장한 피지컬의 소유자다.

 

독일 도메인에 stayhome이면 최근꺼 ㅋㅋ

역시 사람은 다 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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