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PK 막아서 행복했는데..." 심기가 불편했던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상대 골키퍼'에게 보였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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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PK 막아서 행복했는데..." 심기가 불편했던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상대 골키퍼'에게 보였던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0.04.01
  • 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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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할 예정이었어요."

유벤투스는 세리에 A 전통의 명문이다.

매 시즌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기도 하다.

작년 1월, 키에보 베로나 역시 유벤투스와 경기서 전력차를 절감했다.

일방적인 난타 끝 0-3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당시 경기에 나섰던 소렌티노 골키퍼는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다.

호날두의 세리에 A 첫 PK 실축을 안긴 것이다.

그런데 소렌티노에겐 이 선방이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경기 종료 후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할 예정이었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틀어졌죠."

"그는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내게 축하를 건넸지만 기분이 안 좋아보였어요."

"결국 유니폼을 받지 못했죠."

 

 

호날두는 팀의 완승에도 불구하고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심기가 불편했던 모양이다.

그래도 소렌티노에겐 다른 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호날두 대신 파울로 디발라의 유니폼을 얻는 데 성공했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