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느그형 바르셀로나 살제?
오태식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 케릭턱 최익현.
극중 최익현 씨는 남천동 사는 경찰 서장님과 밥 먹고, 사우나도 가며 자신의 남다른 인맥을 자랑한다.
축구계에도 최익현 만큼 쩌는 인맥을 자랑하는 선수가 있다.
디 마리아는 최익현과는 반대로 자기가 나서서 과시하지 않고 있는데, 디 마리아가 최익현에 빙의한다면 월클 수준의 인맥이 나온다.
마 내가 즐라탄이랑..
마 내가 네마음바랑..
마 내가 루축이랑..
마 내가 X두랑..
마 내가 메갓이랑..
마 내가 골프선수랑 라모스랑도..
마!
하여튼
어 임마
다 했어!
이정도면 최익현 보다 인맥이 더 쩌는거 맞지?
유투브 채널 만들어서 썰만 풀어도 바로 다이아버튼 받을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