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거의 내복아니냐?ㅋㅋㅋ
모든 프로 스포츠 클럽의 유니폼에 가슴쪽에는 스폰서 무조건 달고 뛴다.
그런데 유니폼에서 스폰서가 없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변할까?
<맨체스터 시티>
내가 중학교때 입었던 체육복 같다.
그래도 무난무난하니 이쁘다.
<리버풀>
레트로 느낌도 물씬나고 이쁘다.
패잘알들은 패션 아이템으로도 잘 사용할거 같다.
<첼시>
일상복으로 입고 다녀도 무난할거 같다,.
패턴이 좀 눈 아프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토트넘 홋스퍼>
미안하다. 내복같다.
밖에서 입고 다니라 그러면 못입고 다닐거 같다.
<아스널>
이것도 레트로 느낌이 강하다.
근데 리버풀 보단 매치가 쉬운 패션 아이템이 될 것 같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솔직히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순위는 제일 아래일지라도 유니폼 하나는 기가 막히게 이쁘다.
개인적으론 아스널과 맨유가 가장 이쁘다.
브로들은 어디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해??
맨체스터 시티의 23번이 유일한 영구결번이 된 안타까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