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토 나오는.." 명장 '시메오네'가 공들여 완성시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질식 수비' 클라스
상태바
"보기만 해도 토 나오는.." 명장 '시메오네'가 공들여 완성시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질식 수비' 클라스
  • 재헤아
  • 발행 2020.03.28
  • 조회수 9639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한다.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몇 년간 공들여 완성시킨 것이다.

 

 

사진상으로도 완벽한 두줄 수비와 함께 단번에 4-4-2 포메이션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대팀 공격수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 라인과 미드 라인 사이에 갇히는 순간 끝이다.

운 좋게 뚫어낸다고 해도 오블락이 기다리고 있다.

 

 

조금이라도 대형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면 곧바로 시메오네 감독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이런 감독 앞에서 어찌 나태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아틀레티코가 강팀인 이유.

시메오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출처 - 락싸

[야축TV] 강등된 팀을 다시 승격시키겠다는 약속을 지킨 레전드 축구선수 ▼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