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이 미쳤다..." K리그 씹어먹은 김민재가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드린 역대급 '선물'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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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미쳤다..." K리그 씹어먹은 김민재가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드린 역대급 '선물' 클래스
  • 오코차
  • 발행 2020.03.27
  • 조회수 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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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회초년생들은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곤 한다.

월급의 규모에 따라서 선물은 천차만별인데

김민재의 첫 선물의 클래스에 혀를 내두르고 간다.

2017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김민재는 프로 첫해부터

K리그를 씹어먹으며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리고 김민재 아버지도 '승선'했다.

통영이 고향인 김민재는 부모님께서 횟집을 운영하시는데

아버지께서 직접 배를 타신다고 한다.

그래서 배를 한척 사드렸다는 반도 다이크.

역시 통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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