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팀을 위해 헌신했건만.." 뮌헨에서 무려 '11년'동안 활약한 '알라바가' 팀을 떠나려고 마음먹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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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팀을 위해 헌신했건만.." 뮌헨에서 무려 '11년'동안 활약한 '알라바가' 팀을 떠나려고 마음먹은 계기
  • 재헤아
  • 발행 2020.03.26
  • 조회수 2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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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가 이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뮌헨 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알라바는 뮌헨에서만 11년동안 활약한 레전드기 때문.

처음엔 찌라시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지만, 점차 구체적인 출처들이 등장하며 더는 안심할 수 없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알라바는 왜 이적을 추진하게 되었을까?

 

알라바는 원래부터 미드필더에서 뛰고 싶어했다. 국대에서처럼.

그러나 뮌헨에서는 오랜 기간 풀백으로 뛸 수 밖에 없었다.

 

몇년 전 재계약 과정에서 뮌헨 보드진은 알라바의 오랜 소망인 미드필더에서 뛸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이에 알라바는 기뻐하며 재계약을 수락했다.

 

그러나 4년 뒤에도 알라바는 계속 풀백, 센터백만 왔다갔다 거리며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오히려 같은 풀백이고 과거 자신과 상황이 비슷하던 키미히가 미드로 옮겨달라고하자 보드진은 키미히를 미드로 옮겨줬다.

구단에선 알라바는 아예 고려도 안해줬고, 알라바는 이에 씁쓸해하며 뮌헨에서 떠나는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넘을 수 없는 독수저의 벽...

알라바 입장에서는 실망할 수 밖에 없었네.

출처 - 락싸 '바이언 도서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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