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어리지도 않고, 맨유 유스 출신이라는 실드도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축신 브루노의 등장으로 경기 출전조차 버겁다.

사실상 올 시즌 종료 후 팀에서 떠날 것이 유력한 제시 린가드.

최근 제시 린가드는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를 본 맨유 팬들은 린가드에게 마지막 임무를 부여했다.

 

 

맨유에서 나가기 전에 산초 좀 데려오라고 ㅋㅋ

만약 그게 안되면 산초보고 린가드를 데려가라 하기도 했다.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최우선 목표인 제이든 산초.

과연 그가 어디로 이적하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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