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영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개그우먼 오나미는 아리아나 그란데 헤어 스타일을 따라 했는데 호나우지뉴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같이 올백 포니테일을 하려고 머리를 넘기는데 오나미 눈에 포착된 하나의 채팅.

"이분 호나우지뉴?" ㅋㅋㅋㅋㅋ

 

저 댓글 하나에 출연자, 스탭들 모두 빵 터지고 채팅 또한 폭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등장한 채팅 '딩애속' ㅋㅋㅋㅋㅋ

 

옆에서 담담하게 극딜 넣는 도티좌 ㅋㅋㅋㅋㅋ

근데 밑에 브라질 선수들이랑 합성한거 위화감이 없긴하다.

 

호나우지뉴보다 웃긴 드립은 없을줄 알았는데 바로 스눕독 날려버리는 팟수 '준몬좌' ㅋㅋㅋㅋㅋ

안닮았는데 너무 뜬금없어서 웃겨죽겠다 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니까 더 웃김ㅋㅋㅋㅋㅋ

역시 드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잘치는 것 같다.

 

매일 맥주 위스키를 마시고도 발롱도르를 탔던 월드클래스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