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FC안양 돌풍의 숨은 주역..."청순한 외모에 '반전 몸매'를 가진 안양 치어리더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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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FC안양 돌풍의 숨은 주역..."청순한 외모에 '반전 몸매'를 가진 안양 치어리더 '피지컬'
  • 오코차
  • 발행 2020.03.23
  • 조회수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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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직관 가자!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k리그2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fc안양.

이 흥행의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치어리더.

그 중 이지수 치어리더의 반전매력이 화제다. 

배구의 현대건설과 농구의 삼성생명 등

주로 여자프로팀에서 치어리딩을 담당하고 있다. 

 

보라색과 파랑색 모두 찰떡같이 잘어울리는데 

그는 응원복이 아닌 사복을 입었을 때 반전있는 모습을 펼쳤다.

안양 유니폼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니까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가 드러난다.

이런 몸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몸관리를 꾸준히 하는 그가 존경스럽고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든다.

청순한 외모와는 다른 반전몸매의 이지수 치어리더.

올해도 안양과 함께 해주길 바란다!

사진출처 - 이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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