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중 누가 제일 예쁜가?" 장인어른의 매서운 질문에 이탈리아 남성 '알베르토'의 무시무시한 '탈압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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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중 누가 제일 예쁜가?" 장인어른의 매서운 질문에 이탈리아 남성 '알베르토'의 무시무시한 '탈압박'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0.03.22
  • 조회수 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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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메...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각종 예능에도 나오며 대중적인 인물이 됐다.

그런 알베르토에겐 이색 이력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4부리그 선수 출신이라는 것.

 

 

지난 유벤투스 방한 당시에도 통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세리에 A 관련 칼럼을 작성하기도 한 알베르토.

축구계와도 연관이 깊다.

 

 

그런 알베르토는 사실 축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사회생활도 만렙이다.

장인과 만남 자리에서 "우리 딸 중 누가 제일 예쁜가?"란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알베르토의 기가 막혔던 탈압박.

 

ⓒ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쳐

 

말 그대로 장원급제다.

이탈리아 남성의 피가 흐르는 알베르토.

미리 외워둬야겠다.

장..모..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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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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