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메...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각종 예능에도 나오며 대중적인 인물이 됐다.
그런 알베르토에겐 이색 이력이 있다.
바로 이탈리아 4부리그 선수 출신이라는 것.
지난 유벤투스 방한 당시에도 통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세리에 A 관련 칼럼을 작성하기도 한 알베르토.
축구계와도 연관이 깊다.
그런 알베르토는 사실 축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사회생활도 만렙이다.
장인과 만남 자리에서 "우리 딸 중 누가 제일 예쁜가?"란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알베르토의 기가 막혔던 탈압박.
말 그대로 장원급제다.
이탈리아 남성의 피가 흐르는 알베르토.
미리 외워둬야겠다.
장..모..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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