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육군 의무 복무 출신..." 맨유에서 유일하게 '예비역' 짬 좔좔 흐르는 정말 의외의 '군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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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육군 의무 복무 출신..." 맨유에서 유일하게 '예비역' 짬 좔좔 흐르는 정말 의외의 '군필자'
  • 이기타
  • 발행 2020.03.22
  • 조회수 2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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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2군번이다.

한때 손흥민의 군복무가 화제였다.

아시안 게임 전까지 많은 이들이 마음 졸였다.

한국을 넘어 영국에서도 큰 화제였다.

특수한 국내 상황이 외국에서도 이례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의무 복무를 하는 건 한국, 이스라엘, 태국 등을 제외하곤 드물다.

그런데 맨유에도 의무 복무를 했던 인물이 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인물이다.

주인공은 노르웨이 출신 솔샤르 감독.

 

 

1992~1993년 의무 복무를 마친 바 있다.

무려 노르웨이 육군 출신이다.

동안 외모와 전혀 다른 군필의 당당함.

 

 

무려 92군번이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좔좔 흐른다.

새삼 다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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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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