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거 같기도...?
축구장의 외계인.
가장 예측 불허 선수로 불리는 호나우지뉴.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교도소에 가있지만
풋살대회에서 그의 클라스를 입증하고 있다.
이런 그의 과거 믿기지 않는 스킬이 있었다.
바로 노룩 '등' 패스.
호나우지뉴 등에맞은 볼이 킬패스가 된 상황.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논쟁을 펼쳤다.
의도했다 vs 운이다.
진실은 모르지만 그것만은 확실하다.
저 상황에서 지뉴가 잇몸 보이게 활짝 웃으면 의도한거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엘시 에더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