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는 빼박이다.
사회에선 똑똑하고 잘 나가던 엘리트.
그런 엘리트도 바보가 되는 순간이 있다.
바로 군대.
유독 군대만 가면 사람 정신이 빠진다.
그만큼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해외축구 선수들이 군대에 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생각을 최근 이스타가 현실화시켰다.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군필자라면 더 공감될 수밖에 없다.
특히 린가드는 빼박이다.
한 명 한 명 특징 제대로 집어냈다.
그냥 미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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