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잘하면 뭐..." '담배'를 피지만 '월드 클래스' 기량을 선보인 의외의 선수들
상태바
"축구만 잘하면 뭐..." '담배'를 피지만 '월드 클래스' 기량을 선보인 의외의 선수들
  • 베실부기
  • 발행 2020.03.18
  • 조회수 2182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이야.. 대단하다

오늘 담배를 피면서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선수들을 모아봤다.

나도 찾으면서 느낀거지만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다.

 

<지안루이지 부폰>

담배를 피면서도 현재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부폰.

이건 그냥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그냥 *라 멋있다.

영화 배우 같기도 하다. 

 

<웨슬리 스네이더>

현역 시절 찍힌 사진이다.

현재는 많이 살이 오르셨던데 행복한 생활을 하고 계시는듯 하다.

 

<지네딘 지단>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지단도 담배를 피웠다.

담배가 몸에는 안좋긴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건가?

 

<라자 나잉골란>

나잉골란은 유명한 애연가다.

최근 나잉골란은 엄청난 활약으로 소속팀 칼리아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제이미 바디>

바디는 씹는 담배는 물론 고카페인 음료까지 즐겨 마신다.

그런데도 19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외에도 루니, 발로텔리, 애슐리 콜등 많은 선수들이 담배를 즐겨피웠다.

나는 담배를 안펴서 모르겠는데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피는걸 보면 스트레스 해소들에 탁월한가 보다. 

 

매일 맥주 위스키를 마시고도 발롱도르를 탔던 월드클래스 선수▼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