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안목 소유"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원해줄 무리뉴 사단의 마지막 퍼즐 조각
상태바
"미친 안목 소유"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원해줄 무리뉴 사단의 마지막 퍼즐 조각
  • 발행 2020.03.16
  • 조회수 2030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음바페,하메스,파비뉴,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한 안목

무리뉴 사단의 마지막 조각으로 릴OSC 의 단장인 루이스 캄포스가 강력히 떠오르고있다.

이미 캄포스는 무리뉴와 함께 레알마드리드에서 일한 적이 있고 매우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캄포스는 모나코에서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음바페,마샬,파비뉴,하메스 등을 영입하면서 미친 안목을 보여주었다.

또한, 릴에서 니콜라스 페페를 키워내는 등 매우 능력있는 디렉터로 평가받는다.

무리뉴는 토트넘의 단장직에 캄포스를 앉히길 바라고 있다.

 

토트넘 전담 기자 역시 여름 이적시장이 열릴 때 캄포스가 토트넘으로 올 것이다라며 이미 확신하는 분위기이다.

과연 캄포스가 위기에 빠진 토트넘을 다시한번 살려줄 수 있을 지 기대가된다.
 
북런던형제 손흥민과 박주영이 함께 대표팀 뛰었던 시절▼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