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싼데" 메시는 '멘토' 호나우지뉴를 위해 보석금을 지불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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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데" 메시는 '멘토' 호나우지뉴를 위해 보석금을 지불하기 어려울 것이다.
  • 발행 2020.03.16
  • 조회수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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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그럴 의향이 전혀없던걸로 보인다.

교도소에서 열린 풋살대회에서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감옥도르까지 얻게된 호나우지뉴.

이에 메시가 자신의 멘토를 위해 보석금을 지불한다는 기사가 있었다.
 

하지만, 메시는 호나이지뉴를 위해 애초에 경제적 지원을 해줄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페이크 뉴스에 불편함을 드러냈다고 한다.
 

'54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보석금 역시 메시가 내줄 의무도 없다.

아무리 전 소속팀 동료였다고 하더라도 메시가 대신 내주는게 이상한 상황이였다.

 

메시는 계획조차 없었는데 해외언론의 기자들 때문에 많은 팬들이 낚여버렸다.

 
 
북런던형제 손흥민과 박주영이 함께 대표팀 뛰었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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